2022년 4월 27일 탄소 금융 주요 동향입니다.
[1] MARKET TODAY
1.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(블룸버그, 04.26)
: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 속 불안정한 정세로 계속되는 하락세 ▷ 82.00유로 기록
2. 한국 탄소배출권 - KAU21 (KRX, 04.26)
: 최근 2주 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여 20,450원 기록
[2] POLICY TREND
"우크라 전쟁이 되살린 석탄...거꾸로 가는 탄소중립"

올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여파로 에너지 지정학이 급변하면서 저렴한 화석연료의 사용량 급격히 증가
→ 글로벌 에너지난 속에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난해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로 합의했지만, 실제 세계 석탄 발전은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치를 기록
→ 증산이 녹록지 않은 석유 대신 석탄을 사용하고, 안정적 전력 생산을 유지하며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이유도
(그래프 출처 :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4IXXF6VD)
25일, 블룸버그 통신은 최소 2024년까지 석탄 소비량이 증가할 것이며, 석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최소 30억 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
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EU는 물론 전세계 탈탄소 정책이 이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, EU는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% 감축하기로 약속했지만, 현 상태라면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진단
https://biz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2/04/26/257XIO4VDNA2JBLC7EZQUJBQUQ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[3] 국내외 트렌드
1. Mitsubishi Heavy Industries (MHI) to license carbon capture technology
- 미쓰비시중공업그룹, Eni S.p.A.가 개발 중인 이탈리아 최초의 CCUS 프로젝트의 1단계에 대해 자사 탄소 포집 기술 라이센스를부여 하고 프로세스 설계 패키지(Process Design Package, PDP)를 제공하기로 합의
2. 지역난방공사·두산 '탄소중립 기술교류회' 개최
: 민·관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통한 탄소중립 신사업 창출을 목표
3. 지난해 세계 석탄발전 설비 9% 증가, 한국 '기후악당' 3위 굴욕
: 한국이 지난해 중국과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의 석탄발전 설비를 늘린 것으로 분석
특히 한국은 지난해 신서천화력발전소와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등 신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3.1GW를 늘렸으며, 이는 중국(25.2GW)과 인도(6.4GW)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증가량
4. LG화학-KIST,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공동연구실 연다
: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에틸렌의 전기화학적 생산기술과 바이오매스·부생가스를 활용한 유기산의 생물학적 생산 기술 이전을 위한 공동연구실 출범
5. SK디앤디, 2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'음성에코파크' 금융약정 체결
: SK디앤디(SK D&D), 음성에코파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을 위한 11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(PF)약정 체결
[4] 관련 주요 행사
에너지포럼 2022
- 주제 : 신정부의 도전과 과제,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
- 일시 : 2022년 4월 28일(목) 10:00∼17:50
- 장소 :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(유튜브 실시간 중계)
- 내용 : 각계 전문가가 나와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새 정부의 에너지자원 안보 대응방안, 균형있는 에너지전원 믹스, 전력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
- 주최 : 에너지경제신문·에너지경제연구원
- 유튜브 URL :https://www.youtube.com/c/keeisns
